성명서·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 "이시대의 양심, 김이태 연구원의 징계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2016.12.30 5678
124 수도권규제완화 철회없는 지역발전대책은 실효성없다! 관리자 2016.12.30 5979
123 경인운하백지화 수도권공대위 발족 선언문 관리자 2016.12.30 6064
122 생수병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관리자 2016.12.30 6233
121 고양시 수상택시 계획에 대한 논평 관리자 2016.12.30 5626
120 고양시와 주공은 고봉산 습지 통과 도로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2016.12.30 5953
119 '저탄소 녹색성장'은 구호에 불과했다 관리자 2016.12.30 5874
118 녹색성장과 ‘에코파시즘’ 녹색성장은 생태적 세제개혁에서 시작돼야 관리자 2016.12.30 6083
117 고양시의회는 특정단체를 비호하는 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2016.12.30 5994
116 고양시 국회의원 백성운은 제2의 양치기 소년인가? 지긋지긋한 운하 말장난 중단하고 완전 백지화 선언하라! 관리자 2016.12.30 6084
115 고양시 버스중앙차로제 실시후 휘발성유기화합물 측정 결과 관리자 2016.12.30 5971
114 대통령 운하 사업 포기 발표에 대한 운하백지화국민행동 공식입장 관리자 2016.12.30 5704
113 이명박 정부 100일을 맞는 환경연합 논평 관리자 2016.12.30 5975
112 미국산 쇠고기의 뼈째 수입결정은 국민건강을 외면한 처사이다 관리자 2016.12.30 5895
111 "찬성측 보고서, 대운하 환경재앙 인정" 관리자 2016.12.30 5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