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4고랑 심고 나머지는 쌈채소 심을 예정이오니 산황산마트라 생각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산황산에서 생태농업을 진두지휘하는 윤영학 운영위원장의 말이다.
김석, 이덕희 회원과 신입회원인 000님이 함께 한다.
어린이 생태교육과 시민 강좌의 회원들도 작물의 성장에 따라 현장에 초대해 텃밭 농사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