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고양시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여덟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
'에너지 위기의 대안, 재생 가능에너지' 라는 주제로 세종대 기후변화센터 연구실장이신 이상훈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 작성자 | 고양환경운동연합 | 작성일 | 2011-11-03 | 조회수 | 2189 | | | 제 목 | 공릉천야생조류탐조대회 | | 공릉천야생조류탐조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 | 2011-11-03 | 조회수 | 1054 | | | 제 목 | 2011 고양시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9강 | | "10월 25일,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아홉번째 시간으로 현장 수업이 있었습니다.
홍천의 에너지 제로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 | 2011-11-28 | 조회수 | 858 | | | 제 목 | 2011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 10강 | | 2011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10강 수업이 일산동구청에서 있었습니다.
(사)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이신 송상석 선생님의 강의로 기후변화와 교통 부문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 | 2011-11-28 | 조회수 | 877 | | | 제 목 | 2011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 11강 | | 기후학교 강사양성 과정 11강은 (사)환경교육센터 정경일 국장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강사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수업을 해나갈 것인지를 배우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 | 2011-11-28 | 조회수 | 2108 | | | 제 목 | 2011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수료식 | | 2011 고양시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수료식이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수료식에 앞서 기후학교 수료자들의 모둠별 수업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준비한 교안과 자료들을 총동원하여 열띤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식에서는 안경신 의장님께서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습니다. |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 | 2011-11-28 | 조회수 | 2109 | | | 제 목 | 2011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수료식 | | 2011 고양시 기후학교 강사양성과정 수료식이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수료식에 앞서 기후학교 수료자들의 모둠별 수업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준비한 교안과 자료들을 총동원하여 열띤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료식에서는 안경신 의장님께서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습니다. | 작성자 | 사무국 | 작성일 | 2011-12-15 | 조회수 | 1465 | | | 제 목 |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시민토론회 | | "12월 14일 오후7시,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 사업에 대한 시민토론회]가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행신동을 비롯한 많은 고양시민들과 제 정당의 시,도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하여 토론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도로정책과, 환경보호과
고양시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시민들의 열띤 의견들을 경청하여 국토해양부와 사업주에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주민들의 발언에 앞서 이치범 고양환경운동연합 고문은 이번 사업을 검토한 결과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우선 국책사업을 민자로 하는 것에 대한 폐해, 교통량 분산, 물류 소통 등 도로 건설의 타당성의 문제, 환경피해 녹지훼손 등의 피해가 심각함,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추진되고 있는 절차상의 문제점을 제기하였습니다.
행신동 주민들은 이번 서울-문산간 고속도록 사업에 대해, 교통, 주민생활, 환경적인 측면에서 실제 주민들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한 이번 사업의 내용을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줄 것과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고속도로 건설의 문제점을 공유함과 동시에 강서구 방화동 비대위,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비대위, 파주주민대책위 등 유사한 문제들을 안고있는 타지역과 연대하여 투쟁하자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두 시간여의 토론회를 마치며 참석자들은 공동대책위를 꾸려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어 서울-문산간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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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58~464